[굿모닝월드] 쌍둥이 아기 판다

2021-09-05 2



프랑스 보발 동물원에서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가 생후 한 달이 됐습니다.

태어났을 때 149g, 128g에 불과했던 판다들은 건강하게 자라 어느덧 1kg이 넘었습니다.

아직 제 힘으로 움직이지는 못하지만, 얼룩무늬도 생기고 어미를 점점 닮아가는 것 같죠?

쌍둥이의 이름은 100일이 지나면 정해지는데요,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가 정한다는군요.

예쁜 이름 받아서 그 의미대로 쑥쑥 건강히 자랐으면 좋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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